12월 20일 쯤 강남에 갔다가 마라탕 집이 보이길래~
들어갔어요 ^^*

들어가서 자리 잡고 먹고 싶은 대로 바구니에 담이 계산해서 기다리니까 ~~

짜~~ 짠 ~~~ 이렇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
밥, 단무지 무한~~ ㅋㅋㅋ

맛은 음 향신료(뭔지 모르지만 꼭 페퍼민트와 통후추가 같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맛 ?! 음식에서 치약처럼 화~ 한 맛이 강해서 그것만 좀 빠진 다면 괜찬을 듯 해요) 맛~~ ㅋㅋㅋ

그 근처 오설록 차 파는 것에 가서 디저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ㅋㅋㅋ 맛있게 먹다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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