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20-60까지
쿠*에서 하루 작업환경 경험 신청하면
하루 금액과 식사, 통근 해결해주는 알바

나이 폭이 넓어서 좋았다
막상 통근에서 ㅠㅜ

9시-6시까지 주간조에 일반분류에 신청

그곳에서 말한 셔틀버스 타는 지점이
(내가 사는 지역이세 제일 가까운 곳)
약 20분 그것도 자차로고 버스로는
시간 맞추기 힘듬(아침7:15분까지 가 있어야함)

셔틀로 갈려면 집에서 6시 30분에는 나가야함

자차로 약40-50분이면 감
회사는 근처 주차장 없어서 셔틀 강조함

통근 시간이 버리는 시간이 잛게는 왕복3시간
길면 왕복 4시간 ㅠㅜ

어스름 할때 나가 해져서 돌아오는
진짜 별보기 운동하는 듯

일는 어렵지는 않았는데
자주 사용하는 엘보, 손목, 허리 등이
원래 자주 사용해서 나이가 들면서
계속 정형외과, 한의원 다니는데

정말 허리도 아프지만 팔이 아파서 짐들때 마다
너무 힘들어서 집에와서 약 먹음 몸이 안아프면 다녀 볼 만 한데 ! 진퇴양란? ㅠㅜ

ㅋㅋㅋ 걱정도 팔자 였네
며칠 후 계약직원에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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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아주버님이 심어 놓고 김장 하러 와라
근데 본인은 일 하시러 출근 ㅠㅜ

남편과 형님(여자) 나 셋이서
파 다듬고, 무 씻고, 청갓도 다듬어 다 씻음

집안에서 힘들어 뒷마당

배추, 파, 청갓 버리는 거 다시 밭에 던져 넣고

배추 잘라서 소금물에 절이고 한통

절이고 두통

절이고 무한 반복하는 기분 세통에서 끝났다.
(100포기 넘는듯 세다 포기)

셋이서 하기에는 너무 많은 양

무는 채칼로 다 썰었는데 사진을 못 찍고
힘들어서 사진 그때 그때 못찍고

허리 한번 피다 생각나 찰칵!

낼은 버무리러 가야 하는데
에궁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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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다니면서도 몰랐던 플루비아 까페


들어가는 입구


예쁜 수레 벤치?

길을 따라 아기자기한 나무와 꽃들

주차장과 경계를 이렇게

조금만 들어와도 신경쓴 티가 나는 인테리어

주차장 ~

멀리서 간판이 눈에 안뛰어 ㅠㅜ
까페인줄 모르고 지나치기


옆에는 예쁜 수국이

이렇게

실내는 오픈 조리형

넓은 공간과 탁자

엔틱한 분위기를 낸 벽면

화초를 ~

창밖 베란다


겨울 난로?

팥빙수 팥이 달지 않고 조았음
밑에도 팥이 너무 많아서 단거 싫어하시는 분은
조절을 해야 할듯

귀여운 고양이 소품


까페오레
단맛은 적당 한데 취양에 따라 커피를 더 넣어도 될듯

커피콩 빵과 얼린크링빵
맛있었지만 단 음식 보다 쓴 음료가 더 잘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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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단열재 올린 후 방수 시트 20롤을 사다가
작업을하루 했다.

사용한 방수 시트 폭 1미터에 길이 10미터


이렇게 지붕 곳곳을 다 덮으면 끝나는 작업입니다.

벽돌팀은 두명 오셨다가 주문한 벽돌이 늦는 다는 이야기에 할일 없다고 간다는 황당함 ㅠㅜ

그 돌 아니라도 할일 엄청 많은데 ㅠㅜ
소장님도 황당해 했지만 우기더니 오전 10시에
가버렸다.

억지부려도 화안내고 잘해드렸는데 ㅠㅜ
일당은 청구하셨다.

그래서 우리끼리 일함


이렇게 비어 있는 곳을


이렇게 마무리 함 ( 주문한 돌과 전혀 상관없이 했음)


여기도


이렇게 하고 있는 중


정면 벽돌과 벽돌 사이 메우기 작업을 저 혼자 했어요.
좌측은 하기전

작업하지 않은 벽돌은 이렇게 줄눈이 없어요.

이 메우기미장도(700정도) 한답니다.

그리고 빠다칠이라고 고급미장을 해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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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허영만 아저씨의 맛집을 보고

찾아간 추어탕 집^^*


기본 반찬 ~~~


추어탕 갈은 것으로 3인분에
국수사리 2인분 ~~


이렇게 후룩~ 후룩 먹고 ~~~


마직막에 밥을 넣어 끓여 먹었답니다.

맛은 서울에서 먹던~~  
그맛에 갈은 것은 몽글몽글 건더기가 있어요.
맛 행복*^^*

벽에 붙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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