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로 오남매

입구 옆

중문 들오는 곳 배선

주방

1층 우리 거실 화장실

화장실, 목욕탕 위 배선

화장실과 목욕탕 사이

1층 2번째 방 오픈 천장으로 배선

거실

거실 인터폰등등

2층 방

2층 2번째방

2층 3번째방

2층 두반째방

2층 두번째방 배선 다시 고침

이층 부엌

집 틈새들 ㅠㅜ

이런 틈이 엄청 많음 ㅠㅜ (마무리 미흠 )

하기 싫은 부분은 폼 쏘다가

아예 이렇게 돌만 대충 넣고 붙이지도 않은 곳 다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절실함!!

이렇게 흐른 콧물 내눈엔 눈물

끌거서 정리하고 메꾸고 정리 집적함

팔목 엄청 아프고 힘듬
3월 25일 부터 4월 15일 현재 진행형
일주일 더 하면 될듯 ㅠㅜ

아! 정말 다양한 문제들이 생기네요

진입로 방해와 공사중 크레인 방해, 지붕바로 위로 지나가는 전선으로 인해

한전에 신고해서 한달반 걸려 전봇대 이전하고
전선 다 옮겨 줬는데

다만 나머지 전선들이 덜렁덜렁
우리 공사 지붕으로 계속 지나가는 선이
남아 있다.

한전은 나 몰라라 자기네 소관 아니무로
주변 skt만 보여서 또 한달의 시간이 자나서
개인 이전 민원 넣고 기다리니 2주 걸려 처리했다.

이젠 다 했겠지 마무리 전화를 받았는데
하는 말이 자기네 꺼 말고 또 다른 전선이 있단다.

Lg파워컴? 이것도 또 개인 민원 신고해야 나머지도 정리 될꺼라고 알려주신다.

민원신고하고 2주가 걸리나?

에휴 뭔 전선에 일처리가 다 함께 공유하지 않고
처리는 일일이 다 각자 해야되니? 시간만 간다.

ALC벽돌을 세울려면 창문크기를 알아야 해서
계속 도면이 수정되고 하면서 설계사무소에서
그려준 것은 무의미화 되버림
(창호, 외벽)

우리끼리 다시 도면 그림(5번은 수정한듯)

단열 지붕을 올리는 단계가 진행이 됐다.

이렇게 철골만 되어 있던 곳에 단열재가(260t)를
올렸다.

지금 양평은 단열이 지붕220t를 기준으로
벽은 단열재 130t이 기준이란다.

1월 6일 견젹을 내고
1월 25~ 29일 까지 결려서

이렇게 정면

정면에서 좌측

정면에서 우측

정말 지붕 단열하는데도 오래 걸렸다.
이층도 레미콘 한대 불러서 붓고 했답니다.


근데 와서 보니 위쪽 땅에서 물이 너무 흘러서 땅을 다 적셔서 엉망이 되서 수로 공사를 다시 ㅠㅜ

위쪽에서 물이 내려와서 땅을 ㅠㅜ

땅을 파서 주변 물길 수로 공사를

이렇게하게 됐어요.

이건 물 받아서 모이면 내려간다는 ?

진입로 공사를 다시 물빠지는 배수로로 바꿨다.

알고 해야하는데 ㅠㅜ
잘몰라서 두번 공사
당근 포크레인 값 하루 일당추가
하루 종일 하고 전체 땅 다지기를 하셨다.

가사님이 ㅋㅋㅋ
하루 종일 해야하나 쉽었다.
(진작에 첨에 재대로 해야한다는 ㅠㅜ)

집 진입로, 집 공사에 방해가 되서 전보대 한전에 신고했더니 한달후? 후에 오셨네요.

우선 새로운 전봇대를 박을 곳을 뚫고

새로운 전못대를 세웠어요.

그리고 앞에 보이는 전봇대는 나중에 전기 정리되면
뽑을 예정인듯

나머지는 언제 오실려나?
기다렸더니 전선을 언제 옮겼는지

이렇게 새 전봇대에 전선을 싹악 ~ 옮겼는데
왜?!! 저 조그만 카만 직사칵형 전선은 안 옮긴건지

한전에 전화했더니 알아 보겠다고 만하고 함흥차사

우연히 옆집 태양열 공사하는분을 만나
들은 이야기

케이블 전선은 그쪽에 직접 신고해야지 한전에
백날해도 안 바꿔준다고 헐~~~

그럼 이동네 skt는 인터넷상 안나와서
내 핸폰 114 통해 ~~ 통해 여러군데 전화를 한후
간신히 업체와 통화해 빨라야 2주 걸린다고
약속받았답니다.

글구~~ 개인이 전봇대 옮길려면 천만원 이상 든다고 하네요.

다행히 저희는 집공사허가로 인한 거라서 큰돈 안들인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