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감자 이유식 후기 ^^*


재료는 쌀(쌀크기는 쌀알 3/1, 또는 2/1), 감자, 애호박,
당근(맛 보다는 색감때문에 보기 좋으라고 조금)


쌀알은 미리 불려 놓고 육수는 닭육수로 감자 네모,
애호박도 네모로 썰어(크기는 0.5-07cm) 당근도
아주 작게 조금 다져서 넣어요.

강불로 끓이다 끓으면 약불로 끓이면서 저어주고
완전히 푸욱 ~~ 잘 퍼진면 예쁘기 담아
꼭~~ 잘 식혀먹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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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가 먹었던 표고버섯닭죽(이유식, 9-11개월)


재료는 닭가슴살, 찹쌀(쌀), 표고버섯, 감자
육수 닭 육수 미리 준비(물 대신 )


찹쌀은 미리 씻어서 1시간 불리고 씻어낸다.
표고버섯도 씻어서 잘 다진다.

가슴살 육수하고 나온 가슴살 다진다( 많이 넣으면 식감이 떱떱 뻐뻣 한 느낌이 많으니 조금 적당히 )

감자는 잊고 나중에 0.5센치 크기로 썰어서 넣었어요.



모든재료 다 넣고 육수넣고(모지라면 물도 적당히 )
끓이는데 넘치지 않게 끓이다 약불로 오래 휘휘 ~~

저으면서 눌지 않게 끓여서 그릇에 담아서 적당히
씩힌 후 ~~ 꼭 확인후 먹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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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깬 고구마 지짐 이유식 후기 (9개월~11개월)
이젠 수저도 사용했으니 포크도 배워봐요~~


재료는 고구마(밥솥에 같이 했엉여)
당근 조금(비닐에 물 조금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익혀여 또는 삶아서 사용해도 됨)과
계란 노른자, 분유(모유)



고구마는 칼로 자른 다음 으깨고
당근은 아주 작게 다지고
계란 노른자와 분유 넣고 골고루 비벼주세여~~


기름은 거의 없이 팬에 구워요 ~~
약불로 안그러면 타 요 ~~
여지 없이 까마케~~

앞 뒤로 노릇 해지면 ~~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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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가 먹던
브로컬리 닭 죽 이유식 (9개월~11개월)


재료는 닭가슴살 조금과 육수 , 브로컬리, 당근쪼금

육수에 다진 브로콜리가 무를 정도록 익힌후
불린 쌀( 저는 익은 밥 넣고 ) 넣고
푹 욱 ~~
퍼질 때까지 ~~

눌지 않게 저어주고
아차 ! 당근은 모양내기라서 정말 조금 넣었어여~~

익으면 맛 보고 식혀서 주면 완성 ~~^^*


이유식 후기에는 하루 3끼가 가능하고
이유식을 먹은 후
바로 분유&모유를 먹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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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도 먹었던
바나나 쌀죽 중기 이유식(7개월~8개월)


재료는 바나나(농약 때문에 걱정이라면
끝부분은 잘라내고 사용하세요)와
쌀가루, 분유(모유)



바나나를 으깨고 분유로 농도 조절하고
끓이다가 쌀가루 넣고 휘휘 저어서 다시 끓이면 완성 ~

달짝해서 애기가 잘 먹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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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오믈렛 중기 이유식(7개월~8개월)


재료는 계란 노른자(흰자는 알러지를 일으킨데여),
간수 뺀 두부, 분유 & 모유(물 대신),
유아치즈(사진 깜박) ㅎㅎ


두부는 먼저 찬물이 담가(20분) 간수 빼고
노른자와 분유를 섞고

네모 두부를 살짝 버무려서
달궈진 팬에 동그랗게 부어요.

익으면 뒤집어서 금방 꺼내여~

그릇에 담아 모양 내기 ~~
익은 브르콜리 조금, 유아 치즈 잘라서 넣고
10-15초 전자렌지로 돌리고 땡~~

조금 식혀서 ~~ 후 ~ 후 불어서
뜨거운지 식었는지 확인하고 먹이세여~

중요 참고 하세여

두부는 7개월, 유아 치즈, 계란노른자
8개월 부터 먹을 수 있어여
하지만 알러지가 있다면 먹이마세여~
돌 이후 먹이세여~

여러끼니 먹이기보다는 간식 같아여

이런게 있어서 저도 오남매에게
한두번 만들어 줬어요
아. 점으로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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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야채 죽 중기 이유식(7개월~8개월)


재료는 쌀(3/1),고구마, 애호박, 당근 조금


작게 다진 야채, 고구마, 쌀, 닭 육수 넣고 팔팔 끓여
약불로 은근히 퍼질때 까지 익히면 완성

중기 초 앞에 있던 고구마 이유식과 알갱이가
완전 달라 졌죠 ^^*

점점 알갱이가 커지고 10배죽에서 5 배죽까지 온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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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야채 죽 중기 이유식(7개월~ 8개월)


재료는 단호박, 양송이, 당근

육수는( 닭가슴살) 미리 해놓은 상태에서
야채( 양송이버섯1개, 단호박, 당근조금)를
다져서 육수에 넣어 한번 끓이고
육수낸 고기를 잘개 다져서 다시 또 끓이고

야채가 익은것 같으면 불린 쌀(3/1)을 넣고
푸욱 끓입니다.

바닥에 눌러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고
익으면 완성~~

조금씩 이유식이 알갱이가 커져가죠. 이유식은 아기가 고형식을 먹기위한 준비단계라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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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가 먹었던 전복 야채 죽(7개월~8개월)


야채는 청경채 조금, 양송이 조금,
전복(사진을 안찍고 잘라서 풍덩 했네여ㅠㅜ)

전복하나를 채썰고 다지고
( 손질은 사실때 가게에서 해달라고하면 해줍니다 )

양송이 버섯 두개정도 다지고
청경채도 두장 정도
(색깔예쁘라고 넣은 것이니 아주 조금만) 다지기



다진 전복을 약간의 참기름과 볶다가 나머지
야채를 다 넣고 볶다가 물 한컵정도 넣고

야채가 익을때까지 자짝 자짝 끓이다가 물을 붓고
담가놓았던 쌀(3/1) 넣고 끓여요.

푸욱 ~ 잘 퍼질때까지 익으면 완성~☘️

이틀치를 해서 한번 먹을 양의 그릇에 담아 식힌후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였답니다.

매일은 너무 힘드러여ㅠㅜ
(사랑과 정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랍니당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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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소고기 죽 중기이유식(7개월~8개월)

양배추를 깨끗이 씻은후 물과 함께 끓여요
( 전 반통을 물 페트병 1병 정도)

양배추가 누르면 무를정도로 끓여 냅시다.

쇠고기도 같이 넣고 어느정도 우려진것 같으면
건져내서 믹서기에 갈아요.

쌀(쌀알의4/1크기) 을 넣고 같이 저으면서 끓여요.

자알 익은 듯하면 마무리에 갈은 소고기를 넣어서
다시 한번 끓이면 완성 ^^*



둘다 같은 양배추 소고기 이유식 입니다.

앞에 것이 중기 중 초반 꺼 ~~
뒤쪽이 중기 중 후반꺼라고 생각 하시면 되여~

뒤로 가면서 같은 이유식이라도 알갱이가 이런 식으로
변화가 생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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