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수영 금지는 없고 안전하게 물놀이
하라고 수상안전요원도 있다
[원덕역 근처]

애들은 저 멀리 나는 물 속에 않자서
둥둥~~~

차는 밖에 그늘막 텐트 치고



잘 놀다 급 비가 오면서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둥이는 겁먹고 울고
롬이는 그 와중에 비와 바람 맞으면서
라면을 열심히 먹고

비맞으면서 라면 먹는 아들 모습이 너무
웃기고 ㅋㅋㅋ
(핸드폰 비에 젖어 사진은 못 찍었지만 )

쌍둥이는 계곡 하천은 너무 무서운 여름 방학이라
안된다고 다음부터는 무조건 수영장으로

안전한 여름방학을 나게 해달라고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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