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섬 승강장 ( 지금은 차가 안 다니는 듯)
걸어감
엄청 추움

이곳까지 걸어 가야함
에~~ 취~~

남편의 조카의 둘째아들의 첫돌 축하 중

점심은 맛나게 부페를 먹고
(먹느라 찍는 것 잊음 ㅋㅋㅋ)

받은 기념 떡

행사에 사용한 꽃 하나

꽃 둘 받고

나오면서 찰칵!

아! 수건도 받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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