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다니면서도 몰랐던 플루비아 까페


들어가는 입구


예쁜 수레 벤치?

길을 따라 아기자기한 나무와 꽃들

주차장과 경계를 이렇게

조금만 들어와도 신경쓴 티가 나는 인테리어

주차장 ~

멀리서 간판이 눈에 안뛰어 ㅠㅜ
까페인줄 모르고 지나치기


옆에는 예쁜 수국이

이렇게

실내는 오픈 조리형

넓은 공간과 탁자

엔틱한 분위기를 낸 벽면

화초를 ~

창밖 베란다


겨울 난로?

팥빙수 팥이 달지 않고 조았음
밑에도 팥이 너무 많아서 단거 싫어하시는 분은
조절을 해야 할듯

귀여운 고양이 소품


까페오레
단맛은 적당 한데 취양에 따라 커피를 더 넣어도 될듯

커피콩 빵과 얼린크링빵
맛있었지만 단 음식 보다 쓴 음료가 더 잘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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