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붕괴 위험으로 이틀 만에 걸린 현수막


도로가 울고 둘쑥 날쑥 하더니

점점 더 가라앉고

점점 크기가 커지고 깊어지고 있다.

드나드는 통로가 내려 앉는 중


도로 옆이 내려 앉는 중

폭우 후 사는 집이 이층인데 목조 주택 이라서 인지
이런 벌레 엄첨 나옴 ㅠㅜ

이런 벌레? 뭔지 모르겠음

지네라는 말도? 노래기?

약 12-15센찌 너무 커서 데충잡아(죽이지 못함 기절 시켜) 멀리 밖에 버림

너무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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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떠내려 오는 아스팔트 조각들

집앞 엉망


오전 11시쯤 정리하러 오셔서 작업중

작업 끝난 후


동네 도로 내려가는 중 개천 다리 외각 무너짐

이렇게  4미터 정도가 내려 앉자 ㅠㅜ


학교 가는 길 도로 상황

흙이 내려와 작업중


하천 넘쳐서 엉망

학교 인도 ㅠㅜ

학교 주차장 펜스 거의 날라감

그나마 방학이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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