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미음
오남매는 중기부터 먹었어여~^^*(6개월 이후)


재료는 바로 ~~ ㅋㅋ 당근


만드는 방법은 항상 같아요. ^^*

당근을 총총 다진다
물과 함께 끓인다 무를 때 까지

유아강판에 내린다(또는 믹서기, 도깨비 방망이)
내린 당근과 쌀가루를 보글보글~~ 완성☘️

이유식 상식
당근은 질소 화합물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아기 빈혈을 유발할 수 있기에 생후 6개월 까지는
이유식에 첨가하지 않아요.

단 그날 수확한 건 괞찬다고 의사샘이 말하더군요.

그리고 직접 텃밭 키우시는 분은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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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가 먹었던 양배추 미음 ~


재료는 양배추 (집에 꼬마양배추가 있어서 ~)
양배추를 총총 다져주세여~


물과 함께 양배추가 무를 때 까지 보글 보글
유아 강판기에 내려여~

양배추 끓인 물은 쌀가루와 내린 양배추와 함께
보글~ 보글 ~

예쁜 그릇에 담으면 완성☘️
식혀서 먹이세여~~ *^^*

팁 하나
이유식을 시작하면 아기 변이 달라져여~
모유(분유) 먹을 때 보다 딱딱하고 색깔도 다양하고
변 냄새가 지독해져여~~ ㅋㅋ
어른 방구 처럼 ㅎ ㅎ

갑자기 변비 또는 설사를 하기도 하지만 아기 건강이나 컨디션에 지장이 없다면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되여~

변비인 경우 수분 충분히 보충해 주시구여 ~
섬유질 풍부한 식품 먹이세여

설사 할때는 과일이나 야채를 너무 많이
먹이는지 확인해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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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들이 먹었던 초기 이유식 중 하나!
타락죽



재료는 쌀가루와 분유 또는 모유

분유먹는 아기는 분유를~
모유먹는 아기는 모유를 ~
물 대신 사용하시면 되여~
( 전 모유 먹였지만 분유로도 만들어 먹여봤어염)

만드는 방법은 항상 같아요.
8:2 비율로 끓이면 완성

꼭 뜨거우니까 씩혀서 먹이세요. ☘️

그 외에 여러가지 초기 이유식이 많아요.
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당근죽, 시금치죽,
두부수프 있어요.

만들지 않은 이유는 ?

당근과 시금치는 질소 비료를 많이 사용하는 야채로
질소화합물인 야채를 수확하여 보관하면 양이 증가하여 아기에게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초기에는(4개월~6개월) 권장하지 않아요.

두부는 대두로 만든 식품으로 생후 7개월부터 이용해야한대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돌이 지난 후 가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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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 쌍둥이의 초기 이유식 고규마 암죽~~^^*


재료는 고구마와 쌀가루 ~
방법은 앞에서 말한 방식과 같아요.

고구마 찌기! 따로 쪄도 되지만
전 밥할때 같이 했답니다.

요렇게 ~~ ㅎ





초기는 언제나 유아강판기에 내려서 쌀가루와
함께 끓여주면 완성~ ☘️

항상 하는 말이지만 뜨거우니 조심 조심 후후 ~~
불어서 식혀 먹이셈~~ 아기는 소중하니까 ^^*

팁 하나
아이가 아파서 입맛 없어하면 암죽에 사과
약간 갈아서 하면 달콤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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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 쌍둥이의 애호박 미음(4개월~6개월)



재료는 쌀가루, 애호박 소박하죠. ㅋㅋㅋ


애호박은 조금 굷게 돌려 갂기를 하고
씨부분은 사용하지 않아여

칼로 곱게 다져주고 팬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볶아주세요.

뽁은 애호박을 이유식 강판에 내립니다~
내린 애호박을 쌀가루와 함께 끓여주면 완성~~

그릇이 담아 식혀서 먹이세요. ☘️

저는 초기는 이걸로 끊났답니다.
10일씩 먹였더니 중기에 접어들었네요. ^^*

팁 하나
시금치, 당근은 그날 수학 한것이 아니면 생후 6 개월에는 먹이지 않는데요.

팁 둘
달고 맛있는 과일을 먼저 주면 쌀죽을 안먹어요.
과즙은 알레르기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있다네요.

6개월 이후가 좋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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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 쌍둥이의 감자 이유식 (4개월~6개월)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바꾸는건데
저는 열흘정도로 간격을 잡았어여 ^^*
(귀찮아서 아님~ ^^::)

세번째 감자 이유식 만드는 법은 앞의(초기이유식2) 음식과 같고요.

단 재료가 단호박에서 감자로 바뀐 거죠.

감자는 익힌후 곱게 으깨서 쌀가루(8)과
찹쌀가루(2)를 섞어 끓였답니다.

물은 끓였을때 묽은 스프의 정도하구여

일주일에 한번씩 바꾸는건데 저는 열흘정도로
간격을 잡았어요.

이렇게 하다보면 한달이 훅 지나~갑니당.

아기가 하는 이유식은 어른 처럼 식사라고
생각하면 안돼여.

이유식은 밥을 먹기의한 준비 단계에여.

너무 자주 새로운 음식에 접하는 것 보다는
천천히 한가지씩 가지 수 를
늘리는 것이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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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미음 다음 쌍둥이에게
처음으로 단호박이유식을~^^*
했었답니다.



1. 애기용 이유식 내리는 강판에 단호박을 내립니다.
2. 내린 단호박을 쌀가루(5)와 찹쌀(1)을 썩어서 묽은 수프처럼 보글보끌 끓입니다.
3. 애기그릇에 담아 식혀서 먹입니다.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같은 메뉴로 먹였어요.

양도 적당히 늘어난 후
한달동안은 아침만 먹였고
두달째는 저녁까지 하루 두끼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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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 중 쌍둥이 이유식 처음 했을 때 ~~ (저는 5개월 때 했다가 아기가 힘들어해서 뒤로 밀어서 6 개월부터 ~~ ㅋㅋㅋ)
애들은 다 완료 했지만 제가 만들었던거 하나 둘씩 여기다 올려 볼께요.



첫애때는 직접 쌀을 씻어서 절구에 빻아서 했는데
(손목 나가요ㅠㅜ)

여럿 키우다니보니 요령이 생겼네요. 방아간에 다
쌀가루를 주문했어요. 요렇게~~



우선 하얀쌀가루를 물에 섞어서 끓여서 첫 숟가락을 먹였답니다.

이제 한숟가락으로 출발 *^^*

쌀죽에 익숙해질 때까지 1-2주 먹이세여.

강하지 않은 야채위주로 배추, 단호박, 청경채, 호박, 양배추 등의 부드러운 것 한가지만 섞어 3-4일 정도 먹여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지 확인하며 적응 기간을 갖아여~

이유식 상식☘️

차 티스푼으로 한 수저로 시작합니다.
잘 받아 먹으면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 수저씩 늘려갑니다.

만약 거부하면 일주일 쉽니다.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매일 한 수저씩, 양은 어른 공기 반 만큼 ^^*
(요플레 병 크기정도 양, 양 많은 어른 반 공기는 아니랍니다. ㅋㅋㅋ)

처음 1개월은 하루에 한번 오전에 먹이세요
(저는 오전 10시쯤 먹였어요. )

하정훈의사샘 말에 의하면 이유식은
일반적으로 4개월~ 6개월 시작합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 하면 알러지가 생길 수 있데여~

모유먹는 아기는 6개월부터
분유는 4개월-6개월부터
모유먹는 아이보다 분유먹는 아이가 알러지 생길 확률이 높데요. ㅠㅜ

셋은 모유했는데 마지막 쌍둥이는 분유를 먹여서 ?
아토피가 ? ㅠㅜ 라는 맘이 드네요.

저도 첨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인테넷도 뒤져보고
나름 책도 보고 해서 결정한 책 ㅋㅋ

14년 전 산 소아과 전문의 하정훈샘의 이유식 책을
보고 참고하면서 실패와 노하우가 쌓였나봐용~~ ㅎㅎ

지금 오남매중 막내둥이들도 벌써 어린이집 다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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