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지붕을 올리는 단계가 진행이 됐다.


이렇게 철골만 되어 있던 곳에 단열재가(260t)를
올렸다.

지금 양평은 단열이 지붕220t를 기준으로
벽은 단열재 130t이 기준이란다.

1월 6일 견젹을 내고
1월 25~ 29일 까지 결려서


이렇게 정면


정면에서 좌측


정면에서 우측

정말 지붕 단열하는데도 오래 걸렸다.
이층도 레미콘 한대 불러서 붓고 했답니다.


근데 와서 보니 위쪽 땅에서 물이 너무 흘러서 땅을 다 적셔서 엉망이 되서 수로 공사를 다시 ㅠㅜ

위쪽에서 물이 내려와서 땅을 ㅠㅜ

땅을 파서 주변 물길 수로 공사를

이렇게하게 됐어요.

이건 물 받아서 모이면 내려간다는 ?


진입로 공사를 다시 물빠지는 배수로로 바꿨다.

알고 해야하는데 ㅠㅜ
잘몰라서 두번 공사
당근 포크레인 값 하루 일당추가
하루 종일 하고 전체 땅 다지기를 하셨다.

가사님이 ㅋㅋㅋ
하루 종일 해야하나 쉽었다.
(진작에 첨에 재대로 해야한다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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