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로폼을 다 깔고 철근을 올려 묶는 작업을 반나절 했니다.


철근 다 하는 중에 전기업체에서 와서 전기 연결할 것 정해서 줄을 다 설치했어요.


거실, 에어컨, 세탁실, 화장실, 방 마다 이렇게 선들을 바닥에 설치


뿌리는 덤프로 레미콘에 타설 작업을 했어요.


전체에 다 뿌려서 미장 마무리 하듯 깨끗이 면을 아주 큰 흙손이로 마무리했어요. 하루가 끝났네요.

땅을 수평을 대충해서 땅을 쳐서 실제 집터 수평을 다시하니 30센치나 차이가 생겨 뒷편 차가 있는 땅을 파서 수평을 최대한 맞추고 있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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