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다.
월세집 주인 분에게 미리 부동산에 내 딜라고
말한지 4달

어느날 전화 없이 집 보러 왔다고
사람들이랑 방문
당황 당황 ( 외출 하러 나가다 만남)

그리고 며칠 전화옴
이사 들어오고 싶다고
빨리 빼 달라고
우린 최소 한달 걸린다고 말하고
그쪽은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 라는 답

에휴 들어 올때도 이쪽 편의에 맞쳐
2달(5월) 먼저 들어 왔다 세만 내고
집적 살게 된건 2달 후 7월 부터

나갈 때는 들어오는 사람 입장에 더 맞추는
집주인 ㅠㅜ

사는 집 1층 먼저 빼 달라고 열흘중 이라고
하지만 공사 하시는 분 2틀 만에
정리하는데 와서 빨리 해 달라 그래야  
공사 한다고 헐~~~

최소 한달준다고 해 놓고 먼저 1층 비우라고
재촉 따라 주는 나 그럼 월세는
깍아 주나 ?

2층에서 ㅠㅜ

짓다 만 집에 짐 옮기길 4일째
돈이 왠수 !!

마무리 할 돈 부족으로 짓다 멈춤 ㅠㅜ

월세 보증금 돌려 받는 돈으로
대충이라도 살게 준비 중

다 완벽하게 하고 들어가고 픈 계획은
다 날아 간다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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