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로 오남매

가스 업체에서 와서 설치

연결관 만들고

대형가스통 놓고

스티커도 붙여주고

린니아 보일러 불러서 달고

가스 안전 검사기?(연기나면 소리가 남)

보일러 분배기 다시 위치 조정

이렇게 이사와서 한달 지나서 ㅠㅜ
추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

조절하며 좋은데
가스가 가스비가 열흘후
ㅠㅜ 대박 많이 나왔다.

방이 추워서 (Lpg가스로는 돈이 후덜덜)
당근에서 산 난로

남편이 연통구멍기계를 빌려서
웅~~ 웅웅 ~~ 뚫기를
해가 졌다.

아직도 뚫는 중
고생 많소 ㅠㅜ

연통필요한 만큼 사와서 (T, ㄴ, 연결테잎, 석고붕대)
연결하기 위해 그라인더로 절단하고
연기 새지않게 석고붕태 바르고?

몇시간후~~
난로~~ 와~~~
불멍 하다 얼굴 화끈~~^^*

담날 엔진톱 빌려 우리집 쓰러진 나무
절단 ㅎㅎㅎ
뿌듯 쁘듯 ~~

화목난로가 와서 집이 따닷 따닷
화목해~~☘️

세미나 가는데 같이 가서 바람이나
쉘까~~? (남편말)

가서 급 !!
보드 타자고 헐~~

장비, 장갑, 옷 다 없는데
다 대여 ~~
장갑만 사고 (보호장비 없이 탐)

고글 엥이~ 하고 안경 끼고 탐 ㅋㅋㅋ
머리 비니 대신 스카프로 두건처럼 ㅋㅋㅋ

5년만에 타보네(코로나로)~

올만에 타는데 체력 + 겁도 많아져서
옛날 생각하고 중급자 갔다가
허거덕 ! 하고 조심 내려와
바로 초급자 코스에가서 맘편히 ~~

애들 없이 둘이 타니 신경 안쓰고
정말 오랜 만에 재미있게 탔네~~☘️
(아! 세미나는 저녁에 꾸벅꾸벅ㅋㅋㅋ)

어제 싸래눈이 조금 조금 ~

내려 차 창문에 살짝 내려 앉더니~~

결국 담날 오늘 눈이 ~~

내리네~~~

양평에서 맞는 올해 첫눈~~☘️

대한 민국 따단단 ~~ 딴단~~
(12월 3일 00시 한국 대 포루투칼)

다들 너무 열심히

강인~~
아~~ 후반 30분 넘어 교체 아쉽다 했는데~~
추가시간 6분 줬는데 45분 30초에

손흥민 ~~(퉁퉁 부은 얼굴 가슴 아프네)
너무 잘나서 골만 잡으면 달려드네~~
어시스트 굿~~~❤️❤️❤️

결국 그틈을 노려
황희찬 ~~ 결국 잘 받아 골~~~ 인~~~

나혼자에 나와서 밥 먹고 운동만 하더니
역시 ~~~ 굿~~

잘한다 대한민국 16강 수고요~☘️

새빛섬 승강장 ( 지금은 차가 안 다니는 듯)
걸어감
엄청 추움

이곳까지 걸어 가야함
에~~ 취~~

남편의 조카의 둘째아들의 첫돌 축하 중

점심은 맛나게 부페를 먹고
(먹느라 찍는 것 잊음 ㅋㅋㅋ)

받은 기념 떡

행사에 사용한 꽃 하나

꽃 둘 받고

나오면서 찰칵!

아! 수건도 받음 ㅋㅋㅋ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11/24일 목)

경기 보기 위한 우리의 자세 저녁 8시 부터 치킨집에 전화 돌렸더니
광고만 돌리고 받지 않는 꼽네 꼽네~~

그래도 전화 받는 바론 바론~~
하자만 밤 10시 30분 넘어야 된다는 ㅠㅜ
읍내 나가서 돌아 다니다 닭강정이라도
사자 하고 주문 ㅋㅋㅋㅋ

매운맛 , 순한맛~~

이렇게 준비하고 경기 시작하길를 기다림

경기 보느라 찍는 것 잊음 ㅋㅋㅋ

김용건 손 뒷짐 굿
손홍민의 신발 벗긴 22번 우씨 우씨
김민재 ~~~ 후반에 조기선
카바니 조심

조기성 강인 손준호
황의조 나선호

루네스의 발 에이

11번 숫터에 머리 감는 카바니
머리 대면 들어가는 숫 다행 살 짝 비켜
후~~~~ 다행

강인이 한테 테클 건 15번 때찌째찌
김 문환 자세 뒷짐 태도 굿

후반 5분 35 초 골키버 나이스
파올이 맞는데 화를 내내요 하는 박지성 ㅋㅋㅋ 너무 쫄깃한 축구 경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 ☘️

아침에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 누워
딩굴 딩굴~~
하늘을 본다.

얼마전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무지개~~
그림으로 보내~~☘️

우선 남았던 1빠래트등 남은 돌로 쌓다가
돌이 부족해 중단

필요한 개수 대략 계산해서
제천에 있는 공장에 5빠레트 주문하고
alc 시멘트도 주문
3일 만에 배달

다시 시작

드디어 벽 쌓기 완료
톱질 하다 팔 떨어지는 줄 ㅠㅜ

이렇게 열흘을 벽 돌만
(전무가들은 1-2일 이면 한다고 함)

이제 지붕 남았네~~~ ㅎㅎㅎ
뿌듯 뿌듯 ☘️

벽이 없는 집안에 벽 만들기
각파이프 세우고 용접

이렇게

보이는 이것은 또 계단 자리 준비중
인터넷 블로그를 보고 직접 신청
목수 곰아저씨~

옆에서는 각 파이프에 10미리 나무판을
하나 둘

데고 다른 팀인 계단도 옆에서 작업중

계단에 붙어있는 쪽 다하고

거실 앞 쪽  쭉욱

다 함

계단 팀도

계속  재단 기본 해와서 다시 맞쳐 하시는 듯

점점

하루 올라 가는 거 하시고
꺽어지는 것은 내일 오셔서 하신다고
가셨음

담날 오셔서 하루 종일 꺽인 쪽 마무리

전기가 아직 안 들어와 어둡게 찍힘
여기는 꺾기는 이층 올라가는 입구

계딘 밑 공간

애들방과 계단이 만나는 계단 밑으로 들어가는 곳

큰 거는 아닌 작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음
담에는 안방 벽, 화장식 천장, 환풍기,
2층 전기 판넬, 배수 배관(젤 문제임)

계단 완성
애들방 벽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