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변하는 걸 찍어 봤네요.

11월 8일 우리 집 하늘을 보며
달이 사라지지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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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과 3번 판넬과 보일러 배관기도
소장이 내 돈으로 임금주고
소장이 내 돈으로 재료사와
지 멋대로 싸지른 똥!!!

도대체 왜!!!
벽에 설치해야하는 걸 거기다 두냐고
괜찮다고 말이나 말지

지붕 들어갈 자리에 판넬 30센치 폭
길이 3미터? 자르게 만들고
그것도 내돈!! 으로 !
쓰레기 만드는 중

계단 자리에 판넬로 막아버리고
그것도 나 없을 때 자기들 끼리 하고
나 !! 당황 당황


괜찮아 ~~ 나증에 다 자기가 한다고 헐~~~
말이나

우리가 직접 뜯느라 생고생
뜯은 거 결국 쓰레기 ㅠㅜ

여기 집안 계단 올라가는 곳도 막아 놨다 따!!
저것도 뜯어 냈다.

돈들여 쓰레기 만드는 소장
당신을 쓰레기 만드는 손으로 인정합니다.


또 우리가 쓰레기 제거함!!

진짜! 뚜쉬 뚜쒸하고 싶다.

2층 배관은 담에 (또다른 난관이 남아 있다 )
소장 지 맘대로 엉망 !!

그리고 잠적 !!!


지붕 들어갈 자리 우리가 자르고 띁어냄
(3일 걸림)


이벽도

뜯어 내고 돌 쌓고

위에 붙어있던 거 원래 자리 아님
가스분배기도 위치 돌깨고 원래 자리로


이 배관과 분배기

이쪽에 붙어 있고 시멘트 다 깨서
(정과 해머로 )

원래 보일러 전기 배선 있는 것으로 옮김

이렇게 고치느라 힘 두배 돈 두배 !!!

이건 우리가 할 수 없어서 사람이 오셔서 하심
변 사장님 화이팅 !!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는 이층 배관 !!

계단 밑으로 나온 2층 싱끄대 자리 배수관

거실 여기

거실 등과 애들방 사이 화장실 배수관 두개
답이 없는 저거 똥 덩 어 리 !!
진 짜 ! 대 단 허 다!
소장 님 짱 !!
잘 사 시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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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실 지붕에 없어야 할 것이 있다.

다용도실 지붕을 올리려면 없어야 하는 것을 만든
도망간 소장이 싸지른 똥 같은 저 저!

끝과 끝에 판넬 제거 작업
지붕이 들어갈 자리인거 아마 분명히
소장도 알거다

그런데 이렇게 !!!
이런 본인에게는 소소한 것이 겠지만
암것도 모르는 우리는 큰일 중의 하나 !!


돌집에 자기 편하자고 우리 없을때 판넬을 붙이는
소장 뭐하는 짓인지 !!!

이틀째 찌찌찍 ~ 윙윙~~~

마지막날

3일째 마무리 ㅠㅜ

애쓰셨소 울 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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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불러서
옛날 용접 좀 했단는 본인 지인? 을
불러서

이렇게 빈 곳에 각목 파이프 4개 세우고
가로로 두줄 넣었다.

오라 했더니 오후에 와서 절단 하루
담날 거실겸 방 사이 이거 하나 하고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고 가버림

정말 우리방 하나 더 하면 되는데 ㅠㅜ
개지인 이라고 내가 혼자 티블 티블 했네

그러고 담날 우리 남편 본인이 하겠다고 나서서
이렇게 우리방 각 파이프 세웠는데
나도 보조 하다 힘들어 죽을 뻔
이방 높이 5미터 넘음

눈 바라 저러고도 좋단다.

그날 하루 하고 저녁에 눈 아프다고 구르고
난리 난리 그런 난리 없다.

밤새 집에 있는 안약 너 주고 식염수 너주고
밤새고 아침에 안과 갔더니

검정 동자 화상 이란다 이 화상스 —-
안과에서 저러고 누워 쉬란다.

그런데 첨 해본 용접이 쉬웠겠냐 천만에
만만에 콩떡!


이렇게 ㅋㅋㅋ

살짝 건들면 다 떨어짐
에큐 에구 답답해라

면의 5/0.5만 붙어 있다

떨어진다 다른 방법 찾자 그러다 당신 잡는다
해도 뭐 ?!

큰 뜻이 있다나?

내가 개지인이라 티불 티블 급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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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 약국 양옆은
좌측 약국은  음료도 주고 친절하고
우측약국은 음료는 주지 않지만 늦게까지
열고 약사님이 친절하다

양평제일 안과 갔다 아무생각 없이 바로
같은 건물 옆 편안한약국 갔는데
약 사용 방법 한번더 물 었더니
한숨 쉬면서 약간 짜증난 톤으로
“4번 “ 그러는데 물어 볼수도 있지 ?
하는 생각이 들면서 확! 나도 짜증이 나네

담엔 안간다.

하나도 안편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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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실과 보일러실을 마무리 안하고
간 소장 때문에 ㅠㅜ

우리끼리 알아 보고 하니 손덴 일 뒷마무리는
다른 님들도 잘 안한다는 사실
나머지는(찌꾸레기) 돈이 안되고 피곤?

큰거 먹을 만큼 했으니
(솔직은 엿 드세요 인것 같음)


믹스 몰탈 섞어서

한단 쌓고 하루 보냄 ㅠㅜ
구멍들은 톱질하고 해서 선 빼내고 평맞추고
생각 보다 시간 많이 걸렸음
(비전문가라 오래 걸린 듯 )

1차 작업 기초 아래단 하루
3일 후 다시 시작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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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정형외과에 가서 이사하느라 몸이
아프다 했더니
주사 한방 !
15분 링켕 탁!!

맞고 가라고 해서 맞고

허리는 아픈 건 한의원 가서
침 맞고 파스 붙이고

에공 이귱 이사가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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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탐방은 3일 만에 종료
아! 정말 다행이다 .


포크레인이 아침 8시 30분에 와서
땅파기 시작

우선 수도배관 ? 오수와 일반 물 나오는 곳
파고

정화조 묻을 곳 파서 큰 시멘판 내리고

관처럼 큰 사각 시멘트 내리고

내려서 위치 잡고

정화조 통 내리고

연결 하다가 뚜껑 덥고 흙 붇고

미생물 나가는 ? 생성 하는 ? 공기 주입기?
라고 했던 것 같음

연결 배관 연결 하고

위에 이렇게


위에 마무리 판 하고

마저 흙 붓고

저 멀리 보이는 동그란 두개가 다 묻혔다.

이제 화장실 ㅠㅜ 사용 가능 (오후 5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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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완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사 들어가는 날 정화조 하기로 했는데
그분이 착각해서 담주 금요일로 ㅠㅜ

장실 없이 입주 ㅠㅜ
애들이랑 단말 아침 잴 가까운 역으로

볼일 보고 나오는 우리 가족

정화조 기사님 빨리 오세요
님의 착각으로 며칠째
이게 뭔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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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짜 겉 만 보면 룰루~~ 랄라
속은 ㅠㅜ 속빈 강정 ?

결국 큰 짐이 없어서(또는 돈 아낄 수밖에 없어서)
박스에 2주째 짐을 옮기고

시어머니 뇌경색으로 잦은 호출에
나혼자 독박 이사 준비 ㅠㅜ

이사 당일 ㅠㅜ(금요일)

집 짓는 소장 완전 배신해서
믿는 도끼에 발등
집 마무리 않하고 도망 오ㅏ 와 오 ㅏ
밥이 안 넘어감

집 전기 안되서 임시 전기
정화조 미 설치
보일러 못달고
도기 3일 전 달고(변기, 샤워기만 설치)
쌍크대 없고
바닥 ㅠㅜ 눈물이 앞을 가려
이러다 내가 죽겠다 싶다 여기 저기 뛰어 다녀
대충 고물상에서 사오고
주서오고 ㅠㅜ

거실 멀리서 찍으니 괘안아 보이지만

거실의 현실

고물상에서 사온 장판 이라 자세히 보면
구멍 찍힌 자국 군데 근데

부억 가슴이 뿌엌 한다

애들 방 ㅠㅜ

내 방 ㅠㅜ 장판 그나마 고물 장판도 못함

가구 없어 짐 정리 못함

이것도 급하게 일주일전 예약해서
이사들어오기 3일전 (월)

열심히 해주셨다 고맙게 흑 흑

장판 깔기전

애들 방 자리도 서로 다른색 장판으로
조각 조각 ㅠㅜ

진짜 진짜 현실은 왜 !!
이리도 이사가 힘들고 슬픈지 ㅠㅜ

애들방 옆 2층가는 계단 없고ㅠㅜ

계단이 이쪽으로 나오는 곳

이렇게 뒤편 다용도 실!!과 보일리실은
재료만 남겨두고 그래서 마무리 안된 귀퉁이
어쩌라구 정말 ㅠㅜ

나중에 한다고 괜찮다고 말이나 말지

집 책임 안지고 가신 당신 소장 !!
가슴이 미워진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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