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말했다.

현실

나 " 남푠~~~ 이거 고쳐줘~"
남편 ( 잠시 처다보고 ) " 못고쳐! 사다가 교체해!"

그리고 사라지는 남... 편 ㅠㅜ

이상

내가 바랜 남편에게 갖는 기대는

나 " 남푠 ~~~ 이거 고쳐줘~"
남편 (잠시 쳐다보고) " 교체해야겠는데 마트가서 사와서 바꿔 줄께 ~~ *^^*"

였는데 ... 너무 큰 기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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