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기초 공사하고 마를 때까지 2주일이 지나 갔다.
마르는 시간보다 중간에 비가오고 이래 저래 철골구조업체도 골라야하고 고른후 사장님과 만나서 의논하고 서로의 시간 조율하는라 진행이 더뎌 졌지만 ~~


바닥 기초 마른후 아스팔트 프라이머를 기초 바닥 외관에 위로 15센치 내려 펴 발랐다.(방수 기능)
안해도 되지만 하면 좋다는 소장님의 말에 ~~
세통을 그냥 바르고 마르면 또 바르고 인건비 아낄려 우리가 했다가 담날 어깨, 팔 떨어지는 줄 ㅠㅜ 에휴~~ 힘들다.


하루 지나고 철골구조 사장님이 직접현장 오셔서 바닥과 실재 도면을 비교하면서 우리와 의논하시면서 설명해주고 우리의 의견도 반영하면서 바닥 철골 위치 체크하셨다.(까만 줄로 재고 딱! 치면 선이 생김)


늦은 점심을 수육과 막국수로 ~~~ 양평 주변에 막국수가 유명한지 주변이 막국수 가게만 여러게 모여서 장사한다. 막국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여기서 먹어보니 괜찮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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