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다 보면 주변의 잡다한 다른 일할 거리가 생깁니다.

바로 집 짓기전 임시 전기와 수도 시설 신청해야하고
집 지으면서 방해되는 요소 취우기등등

집으로 들어가는 길의 진입로가 불편해서 한전 방문해서 직접 불편 접수하고 전화 오길 기다리길 열흘 ㅠㅜ


앞에 가까이 보이는 전봇대가 집입 불편을 주고 크레인을 사용할때 위험하다고 해서 결국은 한전에서 나와서 새로운 전봇대를 심게 됐네요.

저기 뒤 누워 있는 것이 이렇게~~

새롭게 세워지고 앞의 전봇대는 해체 작업을 할꺼라고
새것만 심고 아직 앞의 전봇대와 전기는 이전 해야하네요.

일이 ㅠㅜ 많아 졌어요. 땅에 매립한 전기선을 다시 파서 옮기는  미리미리 결정을 잘해야 반복되는 실수를 덜 하게 된답니다.

포크레인 작업 다시하면 돈 이 또 들게 되죵!! ㅠㅜ

생각을 미리미리 주변파악 다시 중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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