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로 오남매

서울 압구정 보다 조금 많이 주는 듯
4인분에 떡사리, 당면 추가
(양평 병원에서 터미널 가기전 있는 곳)

이렇게 셋팅 해주시고

익혀 먹음 냠냠~~~~~

비빔밥 3인분 시켜 먹음
맛은 압구정 닭으로 가가 좀더 맛은 있다
근데 여기도 나쁘지 않음
(대신 양은 여기가 더 많음)

매생이 칼국수를 못먹어서
다시 찾아가 먹었어요

매생이의 부드러운 깊은 미역과 김맛이
딱 좋았다

애들은 옆집에 있는 즉석 똑뽁기 집에서

페밀리 시키고

긇고 있는 동안

튀김 시켜 먹고

수저, 물, 반찬 셀프

메뉴판

여기 냉면 팔기에

냉면 맛 한번 보고
끝 (보통맛)

내 입에는 맵기만한 엽떡 보다
여기가 더 떡볶기 맛있는 듯 !!

양쪽 왔다 다 맛 보다 배 터지는 줄

지나 다니면서도 몰랐던 플루비아 까페

들어가는 입구

예쁜 수레 벤치?

길을 따라 아기자기한 나무와 꽃들

주차장과 경계를 이렇게

조금만 들어와도 신경쓴 티가 나는 인테리어

주차장 ~

멀리서 간판이 눈에 안뛰어 ㅠㅜ
까페인줄 모르고 지나치기

옆에는 예쁜 수국이

이렇게

실내는 오픈 조리형

넓은 공간과 탁자

엔틱한 분위기를 낸 벽면

화초를 ~

창밖 베란다

겨울 난로?

팥빙수 팥이 달지 않고 조았음
밑에도 팥이 너무 많아서 단거 싫어하시는 분은
조절을 해야 할듯

귀여운 고양이 소품

까페오레
단맛은 적당 한데 취양에 따라 커피를 더 넣어도 될듯

커피콩 빵과 얼린크링빵
맛있었지만 단 음식 보다 쓴 음료가 더 잘 어울릴듯

불고기 정식?
어디서나 먹던 맛

탄탄면(위)
평범한 라면 맛이 아닌 땅콩이 들어간 라면 맛?

탄탄면(측)
그릇이 특이해서 측면에서도 찰깍~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야지 했던 곳
기다림면서 반찬만 싹악~~~ ㅋㅋㅋ

다슬기로 한 메뉴가 다양
밥, 국수, 수제비 등등 가격은 동일 9000원

다슬기 수제비

다슬기 순두부

맛은 있었음

ㅑ생일 겸 ~~
다 같이 식사 ~~
동시에 나오지 않아서
나올 때마다 각자 먹기 바쁨

분짜 (9,000)

특 분짜(10,000)

해물 뽁음밥(9,000)
양이 좀 적은 듯

쌀국수 특 (10,000)
그냥 쌀국수(9,000) 시킴

치킨 반미 (7,000)

아보카드 커피(7,000)
이건 맛있음

콜라를 시켰는데 바쁘셔서 잊은 듯 ~~

왜 ? 양평인데
압구정과 가격대가 똑 같다.

작년에 압구정이 8,000원인데
점심 시간대 11시 에서 3시까지는
할인해서 6,000에 판매 했는데
여기도 지금은 올랐겠죠 아마(추측)

개인적으로 맛도 가격면에서도  압구정이  
좀더 괜찬은 듯

대흥리는 좀 비싼듯 하다.

용문 장터 갔다가 담에 와야지 하고
간 칼국수 집

칼국수 와 함께 파는 다대기물냉면 ~

그리고 만두~~

기본 반찬은 직접
그외도 직접 가게 가운데 이렇게 척!

메뉴판

항상 만두 가계에 가면 둘다 먹고 싶은데
다 시키기에는 배가 불러 먹기 부담인데
여기는 고기만두와 김치를 반반 줘서
좋다~~

대왕 그릴? 산 기념으로 점심 초대를 ^^*

두 상차림~~~

닫혔을 때

열렸을 때

11명이 동시에 같이 먹음
맛있고 좋았음
(난 과일 두 접시 사과, 오랜지, 참외 깍아서 가져오고
수박, 청포도, 붉은 포도는 초대한 집 선물로 ~~
드림)

용문장터 장날

처음보는 음식 ㅋㅋㅋ

그래서 한마리 나두~~

잘라주신다.
5 조각으로 후추와 소금에 찍어서
냄냠~~

약간의 냄새가 후추로 가려지네~
닭고기보다는 덜 퍽퍽하고
뼈째 먹을 수 밖에 없는 ?! 그런 것

신내리에 있는 섭이랑가게에서
생선구이 백반 시킴(만원)

생선은 사장님이 이렇게 잘라 주심

사장님이 나? 한테만 그러시는지
세번 갔는데 갈때마다 물을 나만 ㅠㅜ
안주신다.

그래서 내가 가져다 먹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