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로 오남매

용문산 산나물 축제 앞

산나물 파는 입구 1

산나물 파는 입구2

너무 기대하고 가서 그런가
좀 실망하면서 작은 분수 보다 내려옴

용문관광지 산나물 축제 갔다가 돌아오면서
영양돌솥을 기준이 2명부터

근데 혼자는 주문이 안되는 아쉬움
혼자 오신분은 그냥 가심

먼저 파전 시키고 영양돌솥밥 나어기전
먹고 ~~^^*

요롷게 나오네요.🍀

맛있게 밥 먹고 물을 부어 누릉지도 먹고
아! 정말 배불루게 먹고 갑니다.

가격은 차림표에 있던 것 찰칵!

동태탕이 먹고 싶어서 제천에서 지나가다.
발견한곳 지방 외진곳인데 이런게 있네~~~

바다 양푼이 동태탕 ~~
알도 먹고 싶어서 섞어탕을 시킴(9,000원)

기본반찬

북어만두? 먹을 만했음
배가 너무 불러서 3개 남겨서 포장해감

다 먹고 나와서 간판보니
이곳도 프랜차이

그래서 일반적인 맛 ㅋㅋㅋㅋ

가정식 백반을 좋아한다.

천서리 백반도 자주 먹으니 좀 ~~

다른데를 알아보다가 개군면 공세리 근처
가정식 백반을 알게되서 시켰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얼큰한 콩나물 국에 오삼불고기와 갖은 반찬들
맛있었답니다.

백안리 쉬자파크 올라가는 로타리
추어탕 ~~~

밑반찬 *^^*
멀리 가기 귀찮을 때 괜찮은 듯 ~

청계천 종합시장 먹자 골목길에서

햄버거 처럼 생긴 “밥풀”

동그란 밥풀에 가시오를 넣어서 먹었답니다.

가까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아침으로 ~~

맛은 타코야기 같았다.
한번은 먹어도 될듯~~

닭 반마리 칼국수 (만원~~) 먹으러
왔다가 새로운 메뉴~~

눈꽃송이 돈가스가 있어서 시켰읍니다.(12,000원)

애들이 좋아할듯 ~~
뿌린 치즈로 맛이 ~~~ 쭉욱~~~

양평 원덕 아성레미콘 길에 있는 집*^^*

요즘 허영만 아저씨의 맛집을 보고

찾아간 추어탕 집^^*

기본 반찬 ~~~

추어탕 갈은 것으로 3인분에
국수사리 2인분 ~~

이렇게 후룩~ 후룩 먹고 ~~~

마직막에 밥을 넣어 끓여 먹었답니다.

맛은 서울에서 먹던~~  
그맛에 갈은 것은 몽글몽글 건더기가 있어요.
맛 행복*^^*

벽에 붙어 있어요. ^^*

TV에서 물회먹는 걸 보고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찾아간 곳 “어가별미” 일식집

기본 반찬이 나오고

물회가 나오고

냉면이 따라온다.

우동하나 시키고 (약간 단 간장맛)

생선초밥셋트를 ~~~

시켯더니 우동도 포함~~
(같은 우동인데 좀더 쉬원하고 깔금한맛)

사장님이 직접 그린 손 메뉴판 ^^*

사장님이 일본에서 나가샤키 지방
어딘가의 별다섯개 호텔에서 있었다고
가게는 100년 하셨다고?(뻥필?)

재미있고 우동도 먹을만 함
아쉬운점은 초밥이 한국수타일아니라서
아쉽(삭힌듯한 초밥)

개군면에서 점심을 ~~~~
낚지정식을 시켰어요.

그외 다른 밑 반찬들이 나오고 대접에 밥을 넣고 낚지와 비벼 먹으라고 나왔지만

나는 그냥 따로 먹음 *^^*
나쁘지 않음

점심에 해물 칼국수 집에 갔다.

오~~~ 하면서 들어가니
어~~?? 칼국수 집이 아니라
파스타집? 느낌의 음악이 흐르네?

해물 칼국수를 4인분 시키니 이렇게 나오네요.

오징어, 새우, 백합조개, 홍합, 가리비, 오분자기? 등이 들어 있는 것을 장에 찍어 먹고

다 먹은 듯 하면 칼국수를 달라고 하면 줍니다.
익는데 시간이 걸리는 아쉬운점과
깔끔한 맛보다는 걸쭉한 느낌!

기본 반찬은 김치 맛있었네요.

기본이 2인부터 ~~ 가격은 13,000원(1인기준)

다른 메뉴는 돈가스, 해물전이 있는데
전은 피자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