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섬 승강장 ( 지금은 차가 안 다니는 듯)
걸어감
엄청 추움

이곳까지 걸어 가야함
에~~ 취~~

남편의 조카의 둘째아들의 첫돌 축하 중

점심은 맛나게 부페를 먹고
(먹느라 찍는 것 잊음 ㅋㅋㅋ)

받은 기념 떡

행사에 사용한 꽃 하나

꽃 둘 받고

나오면서 찰칵!

아! 수건도 받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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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루과이 경기(11/24일 목)

경기 보기 위한 우리의 자세 저녁 8시 부터 치킨집에 전화 돌렸더니
광고만 돌리고 받지 않는 꼽네 꼽네~~

그래도 전화 받는 바론 바론~~
하자만 밤 10시 30분 넘어야 된다는 ㅠㅜ
읍내 나가서 돌아 다니다 닭강정이라도
사자 하고 주문 ㅋㅋㅋㅋ

매운맛 , 순한맛~~

이렇게 준비하고 경기 시작하길를 기다림

경기 보느라 찍는 것 잊음 ㅋㅋㅋ

김용건 손 뒷짐 굿
손홍민의 신발 벗긴 22번 우씨 우씨
김민재 ~~~ 후반에 조기선
카바니 조심

조기성 강인 손준호
황의조 나선호

루네스의 발 에이

11번 숫터에 머리 감는 카바니
머리 대면 들어가는 숫 다행 살 짝 비켜
후~~~~ 다행

강인이 한테 테클 건 15번 때찌째찌
김 문환 자세 뒷짐 태도 굿

후반 5분 35 초 골키버 나이스
파올이 맞는데 화를 내내요 하는 박지성 ㅋㅋㅋ 너무 쫄깃한 축구 경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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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 누워
딩굴 딩굴~~
하늘을 본다.

얼마전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무지개~~
그림으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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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올라서  한번 가본 곳

둘어가는 입구에 나무와 외부테이블?

오~~ 그네

메뉴~~

숯불 닭 갈비

주면 구워서 자르고

떡도 있음

계란찜 나옴

초계국수

막국수 ㅋㅋㅋ
먹다가 찍는 걸 깜빡 ㅋㅋㅋ

닭갈비는 기본
오히려 초계국수가 더 맛있는듯
초계국수는 굵은 냉면? 같음
막국수도 우리가 아는 그맛~~


먹고 난 후 신나게 노는 애들~~

쌍둥이는 서로 같이 타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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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침에 남편이
“바람이나 쇠러 갈까? “

“어디로?”

“속초 회 먹으러~”

나도 혹 해서 아점 겸 먹으러 출발

방파제 보니 역시 바다 구나

대포항


들어가기전 찰칵!

가게에서 바라본 밖 풍경

이모님이 추천한 감성돔!!
전 나온 기본

간장과 된장을 섞은 장
나머지는 초고추장 간장
간단한 상차림

주문한 거 기다리는 동안
오징어회 오~~ 살아 있네~~ 꿈툴 ㅋㅋ
문어두점, 멍게, 전복

지금이 때라는 이모님의 추천 “감성돔”
2인 싯가(18만원)

맛났어요 회를 좋아 하는 편은 아닌데 괜찮은 듯
광어>연어>방어 순 이였는데
이젠 감성돔이 먼저



나중에 지리 나왔어요
시원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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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밭에서 따고?
다듬어 절인 배추가

아침 11시쯤 가니 아주머님하고 형님이 행거서
두곳에 옮겨 노으셨네 ~~

어제 채칼로 썰어 노은

무채~~~, 파~~~, 청갓~~

고춧가루 듬뿍, 젓갈 1통 반, 액젓 반통
마늘간 것, 생강 적당히,
설탕 대신 매실청~~

버무려 ~~~ 섞기

와~~~ 빨갛네 ~~

이젠 절였던 배추에 속바르기?

열심히  열심히 ~

사온 큰통 45L(?) 형님이 담아 주고


다른 김치통에는 6통 내가 담고

속 따로 반 정도 분류 해서

막김치 담그고

김장김치 봉투에 담아

박스에 넣어서 가져가라고 담아 주심

빨간통은 우리꺼 옆 김치통 2개는 큰 고모네

여기서 2통은 막내 고모네

중간 증간 맛 보기
ㅠㅜ 너무 매워라 흑흑~~
눈물, 콧물, 기침 콜록 콜록 삼종셋트
창문 열고 환기

좀 나아짐

이렇게 하루가 또 끝났네
에궁 허리, 팔다리 킁끙 ~

제발 아주머님(남편의 형)
백~백삼십 포기는 많아요
내년에는 50포기만 제발 ~~~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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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남았던 1빠래트등 남은 돌로 쌓다가
돌이 부족해 중단

필요한 개수 대략 계산해서
제천에 있는 공장에 5빠레트 주문하고
alc 시멘트도 주문
3일 만에 배달

다시 시작

드디어 벽 쌓기 완료
톱질 하다 팔 떨어지는 줄 ㅠㅜ

이렇게 열흘을 벽 돌만
(전무가들은 1-2일 이면 한다고 함)

이제 지붕 남았네~~~ ㅎㅎㅎ
뿌듯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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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없는 집안에 벽 만들기
각파이프 세우고 용접

이렇게

보이는 이것은 또 계단 자리 준비중
인터넷 블로그를 보고 직접 신청
목수 곰아저씨~

옆에서는 각 파이프에 10미리 나무판을
하나 둘

데고 다른 팀인 계단도 옆에서 작업중

계단에 붙어있는 쪽 다하고

거실 앞 쪽  쭉욱

다 함


계단 팀도

계속  재단 기본 해와서 다시 맞쳐 하시는 듯

점점

하루 올라 가는 거 하시고
꺽어지는 것은 내일 오셔서 하신다고
가셨음

담날 오셔서 하루 종일 꺽인 쪽 마무리

전기가 아직 안 들어와 어둡게 찍힘
여기는 꺾기는 이층 올라가는 입구

계딘 밑 공간

애들방과 계단이 만나는 계단 밑으로 들어가는 곳

큰 거는 아닌 작은 것들이 아직 남아 있음
담에는 안방 벽, 화장식 천장, 환풍기,
2층 전기 판넬, 배수 배관(젤 문제임)

계단 완성
애들방 벽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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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아주버님이 심어 놓고 김장 하러 와라
근데 본인은 일 하시러 출근 ㅠㅜ

남편과 형님(여자) 나 셋이서
파 다듬고, 무 씻고, 청갓도 다듬어 다 씻음

집안에서 힘들어 뒷마당

배추, 파, 청갓 버리는 거 다시 밭에 던져 넣고

배추 잘라서 소금물에 절이고 한통

절이고 두통

절이고 무한 반복하는 기분 세통에서 끝났다.
(100포기 넘는듯 세다 포기)

셋이서 하기에는 너무 많은 양

무는 채칼로 다 썰었는데 사진을 못 찍고
힘들어서 사진 그때 그때 못찍고

허리 한번 피다 생각나 찰칵!

낼은 버무리러 가야 하는데
에궁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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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하는 걸 찍어 봤네요.

11월 8일 우리 집 하늘을 보며
달이 사라지지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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