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로 오남매

2번과 3번 판넬과 보일러 배관기도
소장이 내 돈으로 임금주고
소장이 내 돈으로 재료사와
지 멋대로 싸지른 똥!!!

도대체 왜!!!
벽에 설치해야하는 걸 거기다 두냐고
괜찮다고 말이나 말지

지붕 들어갈 자리에 판넬 30센치 폭
길이 3미터? 자르게 만들고
그것도 내돈!! 으로 !
쓰레기 만드는 중

계단 자리에 판넬로 막아버리고
그것도 나 없을 때 자기들 끼리 하고
나 !! 당황 당황

괜찮아 ~~ 나증에 다 자기가 한다고 헐~~~
말이나

우리가 직접 뜯느라 생고생
뜯은 거 결국 쓰레기 ㅠㅜ

여기 집안 계단 올라가는 곳도 막아 놨다 따!!
저것도 뜯어 냈다.

돈들여 쓰레기 만드는 소장
당신을 쓰레기 만드는 손으로 인정합니다.

또 우리가 쓰레기 제거함!!

진짜! 뚜쉬 뚜쒸하고 싶다.

2층 배관은 담에 (또다른 난관이 남아 있다 )
소장 지 맘대로 엉망 !!

그리고 잠적 !!!

지붕 들어갈 자리 우리가 자르고 띁어냄
(3일 걸림)

이벽도

뜯어 내고 돌 쌓고

위에 붙어있던 거 원래 자리 아님
가스분배기도 위치 돌깨고 원래 자리로

이 배관과 분배기

이쪽에 붙어 있고 시멘트 다 깨서
(정과 해머로 )

원래 보일러 전기 배선 있는 것으로 옮김

이렇게 고치느라 힘 두배 돈 두배 !!!

이건 우리가 할 수 없어서 사람이 오셔서 하심
변 사장님 화이팅 !!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는 이층 배관 !!

계단 밑으로 나온 2층 싱끄대 자리 배수관

거실 여기

거실 등과 애들방 사이 화장실 배수관 두개
답이 없는 저거 똥 덩 어 리 !!
진 짜 ! 대 단 허 다!
소장 님 짱 !!
잘 사 시 오 !!

대전에 갔다가 맛집이라는 말에
박순례 손 말이고기 산정집

주차가 그리 편하지만은 않은 듯

기본 밑반찬

메뉴판
고기말이 시키고

이렇게 나오네요 3인분 ~

구워서 준 소스에 찍어 먹음

된장 달라고 시키니 이렇게 먹던 곳에 부어 준다.

소고기 주먹밥을 시키니 직접 하라고
일회용 장갑을 준다.

고기 말이 안에 야채가 돌돌 말려 있는데
조금 식감이 질김
치아에 야채가 껴서 ㅠㅜ

밥을 비벼먹는 건 된장에 밥을 넣고 비벼 준다.
옛날 시골시래기된장국밥 맛?

사람이 많긴 하다.

나누한번으로 만족 ☘️

신내로 안가고 개군산로 쪽으로 가면
“소소한 일상”이 나온다.

뚝배기불고기 (만원 그새 또 올랐네)

한상~
남이 해준 밥상 ㅋㅋㅋ

전체적으로 깔끔한편
맛도 평균적

다용도실 지붕에 없어야 할 것이 있다.

다용도실 지붕을 올리려면 없어야 하는 것을 만든
도망간 소장이 싸지른 똥 같은 저 저!

끝과 끝에 판넬 제거 작업
지붕이 들어갈 자리인거 아마 분명히
소장도 알거다

그런데 이렇게 !!!
이런 본인에게는 소소한 것이 겠지만
암것도 모르는 우리는 큰일 중의 하나 !!

돌집에 자기 편하자고 우리 없을때 판넬을 붙이는
소장 뭐하는 짓인지 !!!

이틀째 찌찌찍 ~ 윙윙~~~

마지막날

3일째 마무리 ㅠㅜ

애쓰셨소 울 신랑 ❤️

개천에서 미끄러져 다침 ㅠㅜ

서울 압구정 보다 조금 많이 주는 듯
4인분에 떡사리, 당면 추가
(양평 병원에서 터미널 가기전 있는 곳)

이렇게 셋팅 해주시고

익혀 먹음 냠냠~~~~~

비빔밥 3인분 시켜 먹음
맛은 압구정 닭으로 가가 좀더 맛은 있다
근데 여기도 나쁘지 않음
(대신 양은 여기가 더 많음)

8/ 22 월
62,3
아침 공기밥 3/1에 미역국
점심 단호박 4/1조각
저녁 김치찌개 밥 한공기

탄수화물 안 먹고 일주일 하는데 배는 고프지 않지만
너무 힘들어 밥 먹기로 바꿈

8/23 화
아침 공기밥 3/1 에 콩나물 국
점심 콩나물 고추장 수제비
저녁 어쩔 수 없었다 ㅠㅜ
맛있는 제육볶음과 채소 밥 깍은 한 공기

8/ 24 수
아침 공기밥 3/1 과 국
점심 라면
저녁 비빔국수

8/25 목
61,6
아침 미역국에 공기밥 3/1
점심 김치전
저녁 공기밥3/1과 샌드위치 반쪽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평소보다 더 절제가
안되서 ㅠㅜ
아무래도 이번에 잠시 쉬기로 함

8/17
61.9
아침

계란2개(양파와 계란을 함께 구움), 오이, 파프리카

점심 늦은 아침에 안 먹음

저녁은 외출 비지니스라 ㅠㅜ
삼겹살 먹음
후식 바나나 주스

8/18
아침 샌드위치 반조깍+ 콩나물 국

점심은 외출하면서 바쁜 관계로 패스

저녁 토마토+ 깨페에서 시킨
아이스 아메리카노+ 치킨 ? 샌드위치

저녁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으나
밤 11:시에 밥한공기+ 참치 + 상추 등
먹음

탄수화물 최대한 덜 먹으려 했으나
슬프게도 너무 맛이서 못참음

8/19
62,6
아침 단호박

점심
계란양배추, 당근, 오이
(채쓸기 귀찮아 )

저녁
김치찌개 그냥 밥 먹음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먹고 싶은 생각이 주체가 안됨
1키로 주는 것도 쉽지않네

8/ 14
62.9
점심 양파, 당근, 오이 , 계란 3개 (한끼)
상추, 깻잎에 쌈처럼 싸먹음

저녁 월남쌈으로 싸먹음

8/ 15
아침은 미역국에 밥 말아 먹음
밥량은 4/1
점심은 토스트 하나
저녁은 어쩔 수 없이 밖이라
치킨 먹음 ㅠㅜ
(과일 체리, 망고 주셔서 먹음)

8/16
62.1
아침 양파, 당근, 오이 계란 2개(한끼)
점심 라면 ㅠㅜ
저녁 LA갈비 다 맛있는 갈비를 안먹을 수 없음

일주일 해보기로함 (8/21) 까지 해보고
몸무게가 줄지 않으면
하루 세끼를 두끼로 교정할 생각 중
나이가 드니까 정말 다이어트 안됨

위에서 떠내려 오는 아스팔트 조각들

집앞 엉망

오전 11시쯤 정리하러 오셔서 작업중

작업 끝난 후

동네 도로 내려가는 중 개천 다리 외각 무너짐

이렇게  4미터 정도가 내려 앉자 ㅠㅜ

학교 가는 길 도로 상황

흙이 내려와 작업중

하천 넘쳐서 엉망

학교 인도 ㅠㅜ

학교 주차장 펜스 거의 날라감

그나마 방학이어서 다행